오늘 '인간 동물원' 영화 화면분석해 볼려고 했는데... 잠시 미루고, '포스트-코로나'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휴학', '졸업', '취업'.... 여러분들의 고달픈 20대를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아자 아자! (앞에 3~5분 정도 쓸데없는 내용인데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점프해서 보세요~ 그리고, 중간에 '대면', '비대면' 횡설수설장면들도 알아서 해석해 보시길...^^)
✱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길어지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출석'과 '평가'에 대해 질문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걱정과 우려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출석'과 '과제물'을 통해 학생들을 통제하고 관리하기를 요구하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지식'과 '정보'가 통제되지 않는 세상에서 '학생'을 통제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스스로 '학습'하고 '자기개발'하지 않는 사람은 머지않아 '로봇'과 '인공지능'의 노예가 될 것입니다.
타당한 '강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교수자의 역할입니다. 스스로 자기를 개발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지요. 더 이상 시간과 공간을 통제하는 '교육방법'이 최선일 수 없습니다.
학생들의 질문은 '어떻게 평가하실건가요?'라는 부분입니다. 당연히 '변별력 있는 평가'는 중요합니다.
지금 진행되는 수업내용들은 중간고사 이후에 이어질 '프로젝트'수업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즉,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내용들이 이해되지 않으면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이죠. 결국, 후반부에 가서 앞서 학습했던 내용들이 결과물에 반영되는 만큼, 부족한 친구들은 돌이켜 복습해야하는 수고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보니,
학생들도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저희 교수들도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내 수업이 노출되고, 기록되고, 평가받는 상황이 되니
더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지탄받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 코로나 사태가,
우리 모두에게 발전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더욱 분발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DSLR 실기촬영'을 위해 오즈모 악세사리를 구입하려 부랴부랴 시내로 나가봅니다. 결국, 필요한 악세사리(오즈모를 삼각대에 고정시킬 수 있는 브라켓)는 구입하지 못하고 간 김에 카메라샵에서 렌즈랑 카메라 구경하고 옵니다. '렌즈'편과 'DSLR'편 동영상을 눈여겨 본 학생들은 렌즈의 특징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Canon, Nikon... 거지 같은 백화점이 일본제품만 들여놓고서 우리나라의 '삼양 옵틱스'와 같은 우수한 상품들은 입점도 하지 않았네요. 쯧쯧....
오늘 화창한 공원에 나가 어제 수업했던 'DSLR의 7가지 응용기능'을 실습해 보았습니다. 직접 실습하는 것에야 비할 수 없겠지만, 이렇게라도 내용을 복습해 보았습니다. 모두 즐겁게 시청해 주시기를 바라며, 내일은 'DSLR 뒷조사편' 보강영상을 추가로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잘 찍은 짤강 하나, 풀 인강 안 부럽다!'ㅋㅋㅋ 미루지 말고, 꼭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피박쓰는 일이 없도록...)
온라인 수업이 연장되면서 여러 학생들의 걱정과 고충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출석'에 대한 질문들이 많아서 안내를 드립니다.
강의 동영상에서 말씀드린데로, '온라인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수업은 [강의 시수]가 아니라 [수업 진도]를 중심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수업시간을 포함하여 여러개의 보강자료들을 자유롭게 수강하시고, 매주 또는 격주 간단한 'Test'와 '과제물'로 학습효과를 확인(=출석으로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에서 같은 시간을 함께하는 것 보다, 본인의 스케쥴과 컨디션에 맞춰 수업내용을 소화해 가는 것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나름, 고심하며 최선의 방법들을 선택해 가고 있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나 기타 수업진행에 대한 의견 있으신 학생은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