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수업 기간이 연장되고, 해외의 코로나 사태가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서
'오리엔테이션'을 위한 온라인 수업에 머물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가야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늦은 저녁에 녹화하다보니, 코맹맹이 소리가 섞여 있습니다.(듣기 불편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우리가 공부해가야 할 '디자인', '영상'의 궁극적인 목표와 성과물은 '저작권'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또 노력한 만큼 그 댓가가 주어질 것입니다.
30분 정도의 러닝타임입니다.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